입어보고, 신어보고, 양심껏, 명징하게 리뷰오렌지 컬러를 참 좋아해서 티셔츠, 로고포인트, 가방, 아우터 등으로 많이 구매했는데가장 많이 손이 가는 아이템은 단연 신발인 것 같다. 오렌지와 매칭하기 쉬운 컬러가 네이비, 올리브, 화이트, 샌드 색상이라퍼티그팬츠, 청바지, 샌드컬러 치노와 매칭하기도 매우 편하다 위에는 흰 티나  바지와 어울리는 상의로 매칭하면 코디도 쉽게 끝+ 오렌지 신발로 포인트 딱 평소 280사이즈를 신고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280사이즈로 구매했다.사이즈는 편소 신는 것과 동일하게 가면 될 것 같다.다른 제품들보다 앞부분이 좀 더 널은 쉐입이라 발가락이 더 노는 느낌이 있지만편하게 신는다. 574를 신어보기 전에는 딱딱한 착화감일거라 생각했었는데생각보다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은 ..

입어보고, 신어보고, 양심껏, 명징하게. 리뷰뉴발란스의 근본모델 574,그리고 약간은 근본없이 가격 비싸게 받아먹는 포터리와의 콜라보 제품 해당 콜라보는 그레이와 네이비 두 색상이 출시됐지만,나는 주저없이 그레이 컬러로 주문했다. 왜냐,제품의 설명에도 나와있듯 뉴발란스의 근본 중 근본 M990gry 컬러를 모티브로 해서 색을 매칭했다.예전 M990 gry(990v1 gry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더라)에 눈이멀어 ebay에서 150유로주고 구매했다가 몇 번 신고 다시 팔았던 기억이 떠올려졌다.그 제품이 연상될 정도로 구현을 잘 했고 574 기본 그레이 컬러와는 또 다른 매력의 제품이어서 구매까지 했다. 단점이라 할 부분이 하나 있는데 힐탭이 가죽으로 마감돼있어서 신고, 벗기 조금 불편하고 처음에는 두꺼운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