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의 가장 유명한 XT-6 GTX고프코어가 지속되고있고 호카나 온 러닝 등 각종 편한 신발들이 유행을 주도하고있어서당분간은 이런 편한 신발들이 유행일 것 같다. 280 사이즈를 주문했는데처음엔 딱 맞는 느낌이었는데나같은 발볼러는 285 신어도 될 것 같다.아치를 많이 잘 잡아주는 느낌인데나처럼 태생이 평발인 사람은 처음엔 조금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고어텍스라 통풍은 되지 않아서 한여름에 신기는 좀 더울 것 같다. 실물은 참 예쁘고 편하게 신는 살로몬 XT-6 GTX

한국 시간으로 8월 25일 일요일 결제했고 8월 28일 수요일 아침 9시 47분에 받았다.이건 뭐 한국에서 주문하고 배송받는거와 다름없는 것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우 빨리 받았다. 온 러닝 공홈에서 직배송 주문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하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온 러닝 공홈 직배송 주문 방법(배대지보다 훨씬 저렴)족저근막염이 있어서 편한 신발을 항상 찾게되는 내게호카와 함께 궁금함으로 가득했던 브랜드 온 러닝 카시나, 29cm 처럼 공식 수입해서 판매하는 브랜드도 있지만원하는 색상이나 제품이 없life-teacher.co.kr 한국에서 주문하면 중국 선전에 있는 창고에서 홍콩 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다.그래서 빨리 도착하는 것 같다.8월 26일 출발, 27일 인천 도착 및 통관, 28일 인..

입어보고, 신어보고, 양심껏, 명징하게 리뷰오렌지 컬러를 참 좋아해서 티셔츠, 로고포인트, 가방, 아우터 등으로 많이 구매했는데가장 많이 손이 가는 아이템은 단연 신발인 것 같다. 오렌지와 매칭하기 쉬운 컬러가 네이비, 올리브, 화이트, 샌드 색상이라퍼티그팬츠, 청바지, 샌드컬러 치노와 매칭하기도 매우 편하다 위에는 흰 티나  바지와 어울리는 상의로 매칭하면 코디도 쉽게 끝+ 오렌지 신발로 포인트 딱 평소 280사이즈를 신고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280사이즈로 구매했다.사이즈는 편소 신는 것과 동일하게 가면 될 것 같다.다른 제품들보다 앞부분이 좀 더 널은 쉐입이라 발가락이 더 노는 느낌이 있지만편하게 신는다. 574를 신어보기 전에는 딱딱한 착화감일거라 생각했었는데생각보다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은 ..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편한 신발을 항상 찾게되는 내게호카와 함께 궁금함으로 가득했던 브랜드 온 러닝 카시나, 29cm 처럼 공식 수입해서 판매하는 브랜드도 있지만원하는 색상이나 제품이 없어 공홈에 들어가서 찾아봤다. 이것저것 찾다보니 가격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절차도 간단해서 공유한다. 1. 공홈 사이트 접속 후 지역 설정 - 대한민국한국에서 구매하려면 처음에 들어가면 첫 이미지처럼 대한민국으로 설정이 안 돼있을 수 있다.그럼 국가를 누른 다음 배송지역과 언어를 설정해주자.내가 구매한 제품은 클라우드 몬스터 1 제품이다.클라우드 몬스터 1,2의 차이는 1에서 2로 버전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 아니고 클라우드 몬스터 1 = 쿠셔닝이 훨씬 부드럽고 탄성이 좋음. 일상화나 산책할 때 신기 좋음클라우드 몬스..

입어보고, 신어보고, 양심껏, 명징하게. 리뷰 호카의 샌들 호파라2좀더 샌들 느낌이 강한 호파라 1을 구매할까 고민을 좀 했지만회사도 편하게 신고다니고싶어서(사실 큰 상관은 없지만) 그냥 더 예뻐서 호파라 2로 구매했다. 어퍼부분이 코듀라 소재의 매쉬로 되어있어 통기성도 좋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다.사이즈가 처음엔 조금 애매하긴 했는데,가지고있는 호카 제품 본디8과 클리프톤9은 280사이즈를 신는데이 제품은 285 사이즈를 신는다.280 사이즈는 발톱이 살짝 걸리는 느낌이었고, 285 사이즈는 양말은 신거나 맨발로 신어도 편하게 맞았다.그래서 기존 사이즈보다 반업 더 해서 신는걸 추천한다. 신다보면 샌들이라는 느낌보다는 편한 운동화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들고(좋은 의미로)비오는 날 신어도 밑창이 잘 잡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