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어보고, 신어보고, 양심껏, 명징하게. 리뷰 체력, 특히 지구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한여름 시작하게된 러닝본디8을 신으면서 하는 러닝도 괜찮기는 했지만, 아웃솔 닳는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조금 더 가볍고 러닝 목적에 맞는 신발이 필요해서 구매한 클리프톤9발볼이 넓어서 와이드 사이즈로 구매했고 아주 편하게 신고있다.본디8과 동일한 사이즈인 280으로 구매했고 아주 편하게 잘 맞았다.이 제품도 본디8처럼 아웃솔의 내구도가 썩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지만3~4km정도 러닝하는 나에게는 안성맞춤인 신발이라 생각한다.처음 신발을 신었을 때 뒤꿈치로 서있으면 뒤로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었는데,러닝할 때에만 신다보니 그렇게 서있을 일이 없어서 편하게 신고있다.본디8에 비해 쿠션이 더 얇은 편이..